Galmegi Tonic

Dry, Aromas of a Gin & Tonic

English Below

콜라보레이션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콜라보를 통해 각기 다른 경력과 경험을 가진 양조사들이 모여 각자의 지식을 공유하고 또한 작은 양조장의 정신없는 생산 스케줄에 맞춰 일하다 보면 잊어버리기 쉬운 ‘창의력’을 발휘해 내기도 합니다.

저희 갈매기는 최근 서울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드디어 공개하게 되어 매우 들떠있습니다.

같은 양조사의 길을 걷는 오래된 친구들이 모여 최근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조금 말도 안될 정도의 큰 일을 벌였습니다!

저희 양쪽 팀이 모이면 저희는 항상 국내에서 최상급의 맥주를 찾아서 시음하면서도 그 밤의 끝은 진토닉 칵테일 한 잔으로 마무리 하곤 합니다. 이 전통에 영감을 받아 저희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구스 토닉과 갈매기 토닉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은 중성주정 (95도 이상의 순수 알코올)에 주니퍼베리, 감초, 레몬껍질, 라임껍질, 시나몬, 이리스 뿌리, 그레인스오브파라다이스 (서아프리카산 생강과 식물의 매운 씨) 등과 같은 식물 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들어 집니다.

과거에 이러한 전례는 없었지만, 진토닉에 들어가는 재료를 사용하여 경이로운 진토닉의 특성을 잘 살린 새로운 맥주를 하나도 아닌 두 가지나 만들고자 하는 저희의 의지는 강렬했습니다.

3월 초, 저희 갈매기는 서울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를 방문하여 패러다임을 깨는 첫 번째 맥주를 만들었습니다. 알코올 도수 8도의 임페리얼 라거로 만들어진 이 맥주는 주니퍼베리, 시나몬 그리고 이리스 뿌리의 노트를 선사합니다.

일주일 뒤, 저희는 갈매기브루펍에서 다시 뭉쳐 주니퍼베리, 오렌지 껍질, 레몬껍질, 감초 그리고 그레인오브파라다이스를 배합하여 맛을 낸 그루잇 (홉 대신 다양한 식물을 배합하여 쓴 맛을 내는 스타일) 에일을 만들었습니다. (양조시 홉 사용에 특히 중점을 두는 저희로서는 매우 기묘한 경험이었습니다!).

두 가지 맥주에는, ‘브룻 아이피에이’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주목을 받게 된 특별한 효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갈매기와 구스가 함께 만들어낸 이 새로운 두 맥주를 여러분께 선보인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오셔서 드셔보시고 한국에서 선보이는 이 두 회사의 획기적인 실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Collaborations are a beautiful thing. They allow brewers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different experiences to come together, combing their knowledge and exercise their creativity in ways otherwise unavailable during the hectic schedules of a small brewery.

We at Galmegi are excited to talk about our latest collaboration with Goose Island Brewhouse, Seoul.

As long standing friends, our brewers have been working for quite a while to make a beer together and, for our first collaboration, we’ve gone a little crazy!

When our teams get together, we always enjoy a great evening sampling the finest of beers available on the peninsula, but we always finish the night with a Gin and Tonic. It is this tradition which has inspired our first collaboration series, Goose Tonic and Galmegi Tonic. 

Gin is a beverage made from a neutral spirit, flavoured with botanical extracts, such as juniper, liquorice root, lemon peel, lime peel, cinnamon, orris root, grains of paradise and a bunch more. 

There may be no precedent, but there was certainly no reason we couldn’t compose a beer of the same ingredients, seeking to impart the essence of a marvellous Gin and Tonic, into a beer. Well, not just one beer, but two.

Early in March, we visited Goose Island Seoul and brewed the first of our paradigm breaking beers. An imperial lager, clocking in at 8% ABV with notes of juniper, cinnamon and orris root. 

A week later, we gathered again at the Galmegi Brewpub to brew a Gruit (no hop) ale (really weird for us considering our general emphasis on the power of the hop) flavored with juniper, orange peel, lemon peel, liquorice root and grains of paradise.

Both beers were brewed using a special enzyme which has recently come to fame for its use in the development of the ‘Brut IPA’. An essential piece of the puzzle in creating a nice, dry finish as would be expected of any beverage donning the moniker ‘Gin and Tonic’!

We can’t emphasise enough how proud we are of our most recent concoctions, both at Galmegi and Goose. 

Come on down, try them out, let us know what you think and, hopefully, enjoy this groundbreaking new experience both of our companies are so excited to introduce to Korea.